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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 2020

청산일교 (이전 명칭 청산불묵) – 서예에서의 자아 깨달음 | 더 나은 삶

컴퓨터나 휴대폰을 떼지 않는 당신, 마지막으로 필기를 한 게 언제였나요? 무엇을 썼나요? 올해 34세인 서예 예술가 이교는 여러분과는 다른 삶의 방식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필기를 하며 글쓰기를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나의 손글씨, 나의 마음을 담아서 서예와 글씨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상태와 가장 진실된 자아를 표현합니다.


// 隨年月發芽的文字種子 //

가족으로부터 적은 영향을 받아서 적은 캘리그라피를 접했지만, 이채는 글씨가 사실 그녀 마음에 일찍 심어진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씨 씨앗은 우연한 기회로 수분과 영양을 얻어 싹을 틔우고, 캘리그라피 형식으로 표현되었지만 성장 환경에서 배양된 기술이 아닙니다. 자아 표현과 표현뿐만 아니라, 이채는 글쓰기를 감정의 발산구로 여기며, 다른 사람과의 연결 수단으로도 삼습니다. “캘리그라피는 따뜻한 피난처입니다. 어떤 불쾌한 일이 있어도 캘리그라피를 통해 안정과 안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안정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전해지며, 그녀는 다른 사람을 위해 가족에게 할 말을 글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통해 전달하여 글쓰기가 나의 손글씨 이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게 합니다.

// 超越書法的書藝 //

“난 종종 다른 사람들이 붓글씨를 쓰는 것이 서예와 같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듣는다. 이것은 분명한 오해다,” 서예는 기초에 불과하며, 평정한 글씨를 습득한 후에야 도전을 시작하고, 이어서 응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서예’, 그리고 철학적인 의미를 가지며 정신적 자유를 주장하는 ‘서도’를 추구하게 된다. 현재 ‘수파리’의 ‘파’ 단계에 있는 이쇠교는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자신을 구축하며, 가로, 세로, 획, 점, 접의 다양한 변화를 탐험하며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위진시대 소서 및 서경에 빠져, 두 가지 서체의 고요한 분위기에 사로잡혀, 서체의 세상과 무관한 느낌에 치유를 받고 있다. 마치 솜사탕처럼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 不曾存在之審美疲勞 //

매일 같은 종이, 펜, 먹, 물에 직면하면서도 사랑하고 빠져든다 해도 미적 피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치지 않습니다. 미적 피로가 발생한다면, 자신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이역의 관점에서, 미적 감각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성장하며 발전하며, 언제나 고정된 시각과 같은 시선으로 사건을 평가하면 세상은 항상 단조롭고 곧 질려할 것입니다. 서예를 삶과 생명에 녹여내며, 서예 미학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면, 상생하며 공존하게 될 것이고, 미적 피로의 본질이 자아의 질려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물의 본질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 承傳文化過於沉重 //

말할 때 캘리그라피 문화를 전하려면, 이야기는 항상 엄숙해집니다. “저는 겸손한 예술가일 뿐이에요. 저와 비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 보존을 지원하고 더 능력이 있어요. 제가 느끼는 대로 내 생각을 표현할 뿐이에요.” 사실, 34세의 이 여성에게는 이렇게 위대한 캘리그라피 문화를 전하려는 것은 정말 무거운 일입니다. 공식적이고 엄숙한 태도보다는 이야기를 가볍게 다루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녀는 2020년을 “ㅈ”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캘리그라퍼들은 깊은 의미를 담은 단어를 선택할 수 있지만, 그녀는 “ㅈ”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마스크를 쓴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고 직접적이며, 거리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아마 그녀의 대체 “전승” 방법일 것이고, 적어도 젊은이들은 거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後記:
與其他被訪者的絕對配合不同,逸橋對整個訪問拍攝的細節也有著想法,更加主動提出一般被訪者都婉拒的戶外拍攝,為的就是更完美地呈現書法與人、自己共生的關係。沒有把自己困在舒適的室內影樓,寧願一個人背著一大袋文房走到室外,克服所有環境困難也要把書藝質感完美表達。逸橋對書法的愛,絕對是真愛!


Producer: Vicky Wai
Editor: Candy Chan
Videographer: @wootwootvisual
Photographer: @mxkan_
Video Edit: @mxkan_
Designer: Tanna Cheng
Special Thanks: @cink_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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