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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 2022

제3회 현대판화 이중전 전시가 화려하게 열립니다! 20명 이상의 예술가들의 최상급 인쇄 기술을 살펴보세요!

판화는 이미지 예술의 표현을 중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은 인쇄 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세기 초에 시작된 “신생 목판 운동”부터, 이러한 조각과 인쇄를 결합한 예술이 점차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현지의 판화 창작물도 더 다양해지고 더 많은 예술가들을 유혹하여 판화 창작에 뛰어들게 합니다.

최근에 Marble, Print & Clay 아트 스튜디오와 전문 판화 스튜디오가 KC100 아트 스페이스에서 제3회 현대 판화 이중 전시회 “맺음말”을 개최하여 현지 20여 명의 판화 예술가의 작품과 이야기를 관객에게 선보였습니다.

판화 제작은 인쇄판을 만들어 시작하며, 예술가는 “오목, 볼록, 평평, 구멍” 중 하나의 방식을 선택하여 판을 새기고, 그 위에 색을 칠한 후에 마지막으로 그림 종이에 찍어내어 작품이 사람들 앞에 나타납니다. 즉시 화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전통적인 그림 그리기 방식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매우 신중하게 고안된 예술 형식으로, 각 작품은 관객이 세심하게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Still Life with Power》 劉杭霖
《LZBR》 柴絵理香

이번에 참여한 예술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陳安之、 劉杭霖、 梁卓琦、梁慧欣、孫倩怡、王大爲、柴絵理香、胡愷昕、 陳卓甄、張梓祈、紀淑芬、 劉家俊、 黃皓珵、余沅榆、樂仕賢、鍾家愉、 林樂新、李寧、Marion Decroocq、馮捲雪、 何尚恩、黃俊峰.

左:《寶綠達九十九景之十五:正大光明》馮捲雪;右:《Le gros Horloge》Marion Decroocq

판화의 독특한 점은 그들의 복제 가능성에 있지만, 이 특성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예술 가치가 고가의 독작품보다 낮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유형의 창작물에는 대체할 수 없는 기술과 시각적 아름다움이 있으며,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판화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무한하게 복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쇄판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판화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이 전시회가 여러 예술가들의 판화 작품을 모을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니, 휴가를 이용하여 함께 판화의 수공예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세요!

“맺음말” 제3회 현대판화 이중전
날짜: 즉시부터 3월 10일까지 (일요일 휴무)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 KC100 아트 스페이스, 광주 광창로 100번지 지하

자세한 정보 및 자료 출처: KC100 아트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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