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에서 개최된 “야요이 카사마: 1945년부터 현재까지” 특별 전시회는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인 야요이 카사마 회고전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작년 11월 12일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방문객 28만 명 이상을 맞이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시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이동하여 2023년 6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於畢爾包古根漢美術館展出的「草間彌生：一九四五年至今」由M+副總監及總策展人鄭道鍊、獨立策展人吉竹美香和畢爾包古根漢美術館策展人 Lucía Agirre 共同策劃。該展覽將曾在 M+ 展出的其中 200 件作品，包括繪畫、雕塑、流動影像、裝置及檔案資料運往西班牙展出。M+의 “최루미: 1945년부터 현재까지”는 M+ 부총감독 및 총策展人 정도련, 독립策展인 규죠 미카와 비르바오 구겐하임美術관策展인 루시아 아기레와 공동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M+에서 이미 전시된 작품 중 200점을 포함하여 그림, 조각, 이동 영상, 설치 및 파일 자료를 스페인으로 이송하여 전시합니다. M+의 “최루미: 1945년부터 현재까지”는 최루미의 역대 최전방 회고전으로, 비르바오 구겐하임美術관의 “최루미: 1945년부터 현재까지”는 스페인에서 10년 동안 가장 큰 규모의 최루미 회고전이 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시간과 주제에 따라, 카와사키 유요이의 창작 생활의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을 전시하며, 그녀가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개발한 예술 창작을 검토합니다. 전시회는 홍콩에서 전시될 때 사용된 6가지 주제를 유지하며, 무한, 축적, 전체적인 연결, 생물 우주, 죽음, 그리고 생명의 힘으로 구성됩니다.
